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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빼기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뇌기능에 미치는 효과마음수련대학생캠프 참여 학생 뇌 주의지수, 조절능력, 안정도 등 전반적 뇌기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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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7  18: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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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대학생 캠프 참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뇌파 검사 결과 마음빼기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뇌기능 향상에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임이 밝혀졌다. 


대학생 시기는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시기로 쉽게 동요하고 강한 고독감이나 자기부정의 감정, 열등감 등 다양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면서, 반면 취업을 위한 학점 관리 및 판단력 등 뇌기능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마음수련은 대학생을 위한 뇌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중재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뇌의 전기신호인 뇌파를 통해, 대학생에게 적용한 마음수련 프로그램이 뇌기능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해보고자 한다.

이 연구는 마음수련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뇌기능에 미치는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단일군 전,후 원시실험연구이다. 연구대상은 2012년도 12월 30일에 논산마음수련 교육원에서 이루어진 마음수련 대학생 캠프에 참여한 대학생들 중 연구 참여를 수락한 37명과 그 중에 4주 후인 2013년 1월 26일까지 마음수련 논산교육원에서 수련을 계속한 대학생 11명이었다.

연구 결과, 마음수련 프로그램은 대학생의 뇌기능과 조절능력의 향상, 전반적인 뇌기능의 안정도 증진 등을 나타내었다. 뇌기능의 부분별 지수의 차이를 살펴보면 뇌의 각성 정도나 주의력을 나타내는 주의지수 우뇌, 스트레스 저항력, 질병에 대한 대응력을 나타내는 항스트레스지수 우뇌와 전반적인 뇌기능을 나타내는 뇌기능 지수 등이 유의하게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대상자의 원시뇌파를 3차원 그래프로 변환한 뇌파의 변화를 살펴보면 마음 빼기 후 뇌파가 전체적으로 안정된 것을 볼 수 있다.
 

   
연구 참여 대학생 두명의 마음빼기 전과 마음빼기 4주 후, 마음빼기 16주 후의 뇌파 변화.


마음수련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뇌기능에 미치는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프로그램은 (재)한국정신과학연구소에서 개발된 뇌기능분석프로그램인 BQ-Test이며, 뇌파측정은 (주)브레인테크 2채널 시스템 프로그램인 뉴로하모니M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뇌기능 분석의 주요지수인 8개지수 - 기초 율동 지수, 자기조절지수, 주의지수, 활성지수, 정서지수, 항스트레스지수, 좌우뇌 균형지수 및 뇌기능지수 -를 모두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마음수련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뇌기능 향상을 위한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임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중재 프로그램을 행한 집단만 있어 중재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은 집단과의 효과 검증 연구를 향후 과제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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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3 전인교육학회 국제학술대회 자료집. 2013, 전인교육학회
연구자 : 이덕주 KAIST 교수, 이인수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유연경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뇌과학 전공,
            이지숙 만수중학교 교사 


univ.ma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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