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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가 자녀의 행복한 인생 만든다.'마음으로 하나되는 새로운 부부힐링캠프’ 행복 위한 근본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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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7  07: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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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하나되는 새로운 부부힐링캠프'는 진지한 자아성찰을 통해 상대가 아닌 자신의 변화로부터 진정한 행복의 길을 찾는다. 


전인교육센터에서는 오는 4월 11~12일(토, 일, 1박2일) 양일에 걸쳐 제5차 ‘마음으로 하나 되는 새로운 부부힐링캠프(이하 새로운 부부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새로운 부부힐링캠프’는 여타의 많은 부부힐링캠프와는 달리, 단지 일시적인 휴식이나 화해가 아닌 부부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소함으로써 부부간 진정한 힐링의 방법을 제시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명상을 통한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주된 교육과정으로 하며, 그밖에 ‘부부인생그래프 그리기’, ‘건강댄스 배우기’, ‘부부가 함께 하는 몸마음 힐링’, ‘그림을 통해 현재, 미래의 부부관계 보기’, ‘부부간의 소통방법’, ‘마음없이 산책하며 대화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새로운 부부힐링캠프’의 참가자들은 부부 각자가 자기를 돌아보는 마음빼기 명상을 통해 갈등의 원인을 상대가 아닌 자신에게서 찾고 그 해결책 또한 스스로에게 있음을 깨달음으로써 서로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수용의 마음을 갖게 된다.

캠프에 참여했던 김현정, 김무근씨 부부(서울)는 그동안의 갈등을 모두 상대 탓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서 비로소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보고 모든 문제의 원인이 나에게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아내 김현정씨는 “마음빼기를 통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다. 모든 것을 나 자신의 잣대로 세상을, 남편을, 아이들을 바라봤던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고 눈물이 많이 났다. 내가 바뀌어야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한다.

남편 김무근 씨 또한 “성공과 행복에 관한 그동안의 나의 생각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많이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아내와 함께 진심으로 한마음이 되는 길을 새롭게 출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감동스럽다”고 한다.

임부순, 이보등씨(충남 부여) 부부는 캠퍼스 커플로 졸업 후 일년 만에 결혼해 30여 년을 함께 살면서도 서로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서 비로소 상대에 대해서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한다.(기사참조: '30년차 교사부부의 새로운 힐링 체험기')

임부순 씨는 “전에는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니 서로 부딪칠 수밖에 없었는데, 함께 캠프에 참가 한 후 마음빼기 명상을 계속 해나가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게 되니까 다툴 일이 없어졌다”고 말한다.

부부간의 행복은 당사자의 행복뿐 아니라 자녀의 행복을 결정짓는 문제이기도 하다. 부부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하고, 가족이 행복하며 더 나아가 사회가 행복해진다. 행복한 부부의 자녀가 정서 지능이 높고 전두엽이 충분히 발달한다는 보고가 있다.

진지한 자아 성찰을 통해 상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자신의 변화로부터 진정한 행복의 길을 찾는 ‘마음으로 하나되는 새로운 부부힐링캠프’는 부부간의 행복뿐 아니라 자녀의 지능개발과 인성함양, 그리고 자녀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는 내적 힘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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