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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백제문화제, 26일 화려한 개막찬란한 문화 왕국, 백제로 여행하는 색다른 경험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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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7  01: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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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6일부터 10월4일까지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는 관람객들에게 찬란한 문화왕국 백제로 여행하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해 줄 전망이다.


제61회 백제문화제가 '백제, 다시 태어나다'의 주제로 9월26일부터 10월4일까지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인 공주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등지를 배경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된 개막식은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환영사와 공시덕 공주시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됐으며, 개막식 후 행사에는 마마무, SG워너비의 축하공연에 이여 웅장하고 화려한 축하 불꽃쇼가 펼쳐졌다.

9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백제문화제에서는 백제 문화와 역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엿볼 수 있는 120개의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화합형 축제, 세계유산 등재 기념 프로그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하는 수익형 축제, 웅진 백제의 위상강화등에 주안점을 두고 총 52개의 프로그램을 내 놓았다.

공주시민 5000여 명이 흥겨운 백제춤으로 어우러지는 ‘웅진성 퍼레이드’, 금강 미르섬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체험하는 ‘백제마을 고마촌’ 공산성과 금강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황포돛배 550여 척 및 무령왕 승전식,  다양한 유등을 금강 수변에 연출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백제등불향연’ 등 ‘백제의 빛, 미르섬의 꿈’과 어우러져 빛의 판타지 세계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여시는 지난해까지 구드레 둔치에 설치되었던 백제문화제 주무대를 정림사지 광장으로 옮기고 세계유산 등재지인 사비왕궁지와 직결되는 석탑로 등지에서 백제문화제를 개최함으로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쉽게 접근하고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총 5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화면 천등산에서 혼불을 채화하는 고천제 행사를 시작으로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역사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유감없이 드러내는 ‘백제역사문화행렬’, 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백제인 대동행렬’, 오천결사대가 황산벌 전장으로 출정하는 상황을 극화한 ‘계백장군 출정식’,등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백제문화재는 지난 7월 공주 공산성과 송산리고분, 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나성, 능산리 고분 등 6곳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백제문화제의 세계유산 등재로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이번 61회 백제문화제 관람객들은 ‘찬란한 문화강국이자 해상교류왕국, 한류의 원조였던 우리 고대사의 대제국 백제로 여행하는 색다른 경험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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