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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여가, 문화주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11월 6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2015년 미래문화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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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7  08: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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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여가의 미래에 대해서 논의하는 '2015 미래문화포럼'이 11월 6일 대한민국역사문화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포럼이 개최된 역사문화박물관 1층 중앙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대행 이원태)와 함께 주최, 주관하는 ‘2015년 미래문화포럼’이 오는 11월 6일(금)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매년 문체부에서 발표하고 있는 ‘문화예술 10대 트렌드’를 주제로 열리는 ‘미래문화포럼’은 관련 분야의 현장 전문가를 초청하여 문화예술의 변화와 새로운 현상을 공유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서, 2010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특히 올해 포럼에서는 ‘2015년 문화예술 10대 트렌드*’와 함께 ‘2020년 문화예술 5대 메가트렌드*’를 동시에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토론의 깊이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은 ‘예술계의 변화’, ‘여가문화의 변화’, ‘문화주체의 변화’라는 3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포럼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우리 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2015 문화예술 10대 트렌드’의 지속성과 이슈 변화 등을 분석하여 올해 연말 ‘2016년 문화예술 10대 트렌드’를 발표할 계획이다.

 

* 2020년 문화예술 5대 메가트렌드
➀ 잘 놀고 잘 쓰는 법을 코치 받다.
➁ O2O(Online to Offline)문화,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다.
➂ 융합과 협업으로 예술생태계 회복을 꾀하다.
➃ 집단지성, 사회 속 영향력을 높이다.
➄ 문화다양성, 우리 문화지형도를 재편하다.

* 2015년 문화예술 10대 트렌드
➀ 우리와 그들의 경계가 민감해지다. ➁ 나의 공동체 찾기, 선택적 공유문화 확산
➂ 3040세대 90년대 정서를 소환하다. ➃ 예술시장 침체 회복을 위한 쉽지 않은 안간힘
➄ 청소년 삶의 질, 어른들의 몫이다. ➅ 연예인, TV 속 주인공의 자리를 내어주다.
➆ 안전한가요? 문화예술시설의 안정성의 이슈화 ➇ 여가, 권리이자 의무로 자리 잡기 시작
➈ 융합형 인재를 찾습니다. ➉ 지역문화진흥, 다음 단계로 넘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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