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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를 위한 ‘행복한 마음빼기'명상자녀 인성교육 실천 위한 학부모 명상 교실 앞다퉈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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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5  03: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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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초등학교는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자녀를 인성 인재로 키우기 위한 학부모 명상교실을 개최했다.


학교 인성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인성교육을 위한 학부모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각 학교에서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으로 명상교실을 앞다투어 개설하고 있다. 

서울 상암동 하늘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학기, 5월19일부터 8회기에 걸친 학부모 명상교실을 운영한데 이어 2학기에도 11월23일부터 12월9일까지 3주간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명상교육전문기관 전인교육센터(원장 이경재)가 주관한 하늘초등학교의 학부모 명상교실은 자녀를 진정한 인성인재로 키우기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마음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는 강좌와 전문명상지도사의 안내로 이루어지는 명상실습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우리 아이 인성인재로 키우는 행복한 마음빼기 명상>이란 제목으로 열린 이번 학부모 명상교실은 ‘인성교육과 명상의 이해’, ‘나는 어떤 부모인가’, ‘자녀와 마음으로 소통하는 방법’, ‘자기주도적 인재로 키우기’ 등의 강좌로 진행됐으며, 이경재 전인교육센터 원장, 심혜자 전인교육학회 부회장, 홍명석 용산초등학교 교감, 한금희 수원알곡유치원 원장, 윤미라 중앙대학교 교수 등 인성교육의 실천을 위해 활동해온 전문 강사들이 함께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 강*영씨는 “내가 원하는 아이가 아닌, 아이가 원하는 삶을 제시해 주기 위해선 아이의 마음, 아이의 행동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내 아이를 인성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 이 수업에 굉장히 만족한다. 내 삶의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될 것 같은 마음이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또 장*원씨는 “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나 스스로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 ‘나 돌아보기’를 할 수 있었기에 특별히 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인교육센터는 올해 하늘초등학교에서 2회 학부모 명상교실을 운영한 외에 경남 창원시 중앙초등학교(7.6~ 7.20), 사천중학교(11.2~ 11.18)에서 8회기 학부모 명상교실을 운영했으며, 김포 고창중학교(9.15), 경기도 평촌초등학교(11.3/11.5), 한터초등학교(5.9/10.14) 등에서도 학부모 대상 명상 특강과 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재 원장은 “자녀를 진정한 인성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참다운 인성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 구체적 실천을 위해 명상이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인교육센터는 2012년에 설립된 명상교육전문기관으로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LG화학, 한국토지주택공사, 행정안전부 등 기업체와 관공서 대상 명상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최근 인성교육을 위한 실천적 대안으로 명상이 부각되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 인성교육 프로그램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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