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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교육공동체 만든다제1회 한,일,중 교육장관회의 결과「서울선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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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02  1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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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교육 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한,일,중 교육장관회의가 1월30일 서울에서 열렸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준식)는 일본 문부과학성, 중국 교육부와 2016년 1월 30일(토) 제1회 한․일․중 교육장관 회의를 서울 쉐라톤 워커힐에서 개최하였다. 3국의 교육장관들이 장관급 회의체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은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일본은 하세 히로시 문부과학대신, 중국은 위안 구이런 교육부장이 참석했다.

이준식 부총리는 의장으로서 개회를 하며, “한국 속담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며, “3국 교육장관이 최초로 한 자리에 모여 교육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인 만큼 3국의 교육발전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 귀중한 씨앗을 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일본의 하세 히로시 문부과학대신은 인사말을 통해 “한중일 3국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발전하는데 있어 교육 분야 교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공감을 표명하였다.

 중국의 위안구이런 교육부장은 “3국은 공동의 기회와 도전에 직면에 있으며, 이러한 장관급 협의체는 3국 교육협력을 심화 발전 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3국은 이번 회의 개최를 통해 3국 교육장관회의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내년은 일본, 내후년은 중국 순으로 개최지를 매년 변경하여 3국 교육장관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교류 확대를 위해 3개국 초중등학교 자매 결연 학교 수를 1000개까지 늘리기로 하였다. (1000 Schools Hands Together Project)

3국 대학생들이 글로벌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3국 대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그 일환으로 ’16년 7월 한국측은「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을 주제로 대학생 워크숍을 개최, 일본․중국 대학생 20명씩을 초청하기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 교육공동체 기반 구축을 위한 고등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11년부터 시범 운영 중인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의 사업단 수를확대 하기로 하고, 3국 대학총장 포럼도 신설하기로 하였다.

캠퍼스 아시아 프로그램(CAMPUS ASIA PROGRAM)이란 한-일-중 3국의 참여 학생들이 3국 대학의 캠퍼스를 이동하며 공동교육과정을 이수하여 학점 및 공동·복수 학위 취득하는 프로그램으로 4년간 약 1,900여명의 학생 참여했다.

최종적으로, 3국 장관은 합의결과를 담은「3국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서울 선언」을 발표하고, 내년 일본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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