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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유네스코 유산 국제개발협력 워크숍문화재청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공동, 30일 국립고궁박물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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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3  1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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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유네스코 유산 국제개발협력 워크숍이 3월30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민동석)와 공동으로 ‘2016 유네스코 유산 국제개발협력 워크숍’을 오는 30일 오후 1시30분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의 통합전략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장으로, 문화유산 개발협력 사업의 전략적 추진을 위한 학문적·경험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워크숍은 ▲ 기쇼 라오(Kishore Rao) 전(前) 세계유산센터 소장의 ‘지속가능개발 목표와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 벨기에, 일본의 전문가들이 ‘선진국의 문화유산분야 국제개발협력’ 사례발표를 각각 진행한다. 이어서 ▲ ‘한국의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 전략’을 주제로 한 문화재청의 발표가 펼쳐진다.

▲ 종합토론 시간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한국문화재재단, 한국국제협력재단 등 국내 관련 기관들이 모여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의 통합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문화재청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지난 2009년 중점협력국 대상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훈련 워크숍을 시작으로, 세계유산과 무형문화유산 분야로까지 워크숍을 확대하는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발굴과 추진에 힘써 왔다.

문화재청은 지속 가능한 국제개발협력이 중요해지는 요즘 이번 워크숍 개최를 통해 문화유산 분야의 국제개발협력에 선도적인 다른 나라 사례를 참고하는 기회로 삼고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국제개발협력의 통합전략을 도출해 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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