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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경영 확산, '2016가족친화포럼' 개최가족친화인증 사후컨설팅 활성화,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병행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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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4  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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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3월 24일, '2016년도 제1차 가족친화 포럼'을 개최한다.(사진:가족친화인증 홈페이지)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3월 24일 전국은행연합회관 컨벤션홀에서 ’2016년도 제1차 가족친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가족친화경영의 확산과 실효성을 제고하고 '가족친화 인증 사후컨설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관련 기업 기관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가족친화포럼’은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와 가족친화인증기업 및 기관,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자발적 협의체로 2011년 3월 창립됐으며 현재 1,363개 기업, 기관이 활동중이다.

포럼의 진행은 ‘가족친화인증 사후컨설팅의 효과성 제고’를 주제로 구자숙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의 발제와 가족친화 컨설턴트인 노사발전재단 강혜정 박사 등의 추가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두 번째 토론에서는 실제 가족친화인증 사후컨설팅을 받은 의정부시설관리공단의 사례를 공유하며, 사후컨설팅을 통한 긍정적인 영향과 향후 기대효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 가족친화포럼은 분기별 1회를 포함해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총 7회 진행될 계획이며, 이번 제1차 포럼에서는 ‘15년도 가족친화포럼 운영 결과 및 ’16년도 운영 계획도 공유할 예정이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올해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질적 내실화를 모색하고자 다양한 콘텐츠의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가족친화컨설팅도 확대 지원한다”며 “사후컨설팅은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후에도 가족친화경영을 더욱 발전시켜 제도적·문화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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