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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신고서 한 장으로 모든 혜택을 받는다충남도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시행,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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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7  2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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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출생신고 시 신청서 한 장이면, 출산 관련 모든 혜택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 복지 대상자를 먼저 발굴해 찾아가 상담하는 ‘읍·면·동 복지 허브화’ 사업도 본격적인 닻을 올린다.

충남도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와 ‘읍·면·동 복지 허브화’ 등 도민 중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오는 31일 시행한다. 가정양육수당과 다자녀 가정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요금 경감, 시·군 출산지원금, 유축기 대여, 출산 축하용품, 영유아 건강교실 이용 등 출산 관련 혜택이 일괄 신청·처리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개별 신청 시 누락 사례가 상당했으나, 이번 서비스로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생신고 시 통합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동 복지 허브화는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 전담팀을 구성, 민원인의 민원사항 신청·접수·처리에 그치지 않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다. 올해 도내 37개 읍·면·동에서 우선 추진하고, 오는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207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의 복지 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아산시 온양3동과 서천군 서면 등 2곳은 다음 달 중 도내 후발 읍·면·동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이들 두 지역에 민간협력활성화 사업비 2000만 원을 각각 지원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오세현 도 복지보건국장은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민원인의 시간 및 비용 절감이, 읍·면·동 복지 허브화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 사업이 조기에 정착돼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저출산고령화정책과 출산정책팀(041-635-4219, 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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