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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대학생 새마음캠프 성황리 개최마음빼기 명상 취업교육보다 유익, 대학가 입소문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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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30  1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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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대학생 새마음캠프가 3월26~27일, 충남 논산 전인교육센터 교육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대학생을 위한 주말명상캠프 새마음캠프가 지난 3월26일과 27일(토,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충남 논산 전인교육센터 교육장에서 개최됐다.

작년 3월 처음 개설돼 1주년을 맞이한 새마음캠프는 대학생들의 입소문을 통해 대학가의 새로운 명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명상, 위대한 나의 발견’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전국의 대학생 36명이 참여했다.

전인교육센터 대학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김미진 팀장은 “미래에 대한 불안 속에서 취업과 학업, 대인관계 등으로 힘들어하는 대학생들에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언어능력이나 자격증 등의 스펙보다도 자기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바른 인성을 갖추고 내면의 힘을 키우는 것이다. 새마음캠프는 대학생들의 이러한 필요에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는 교육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1박2일간의 교육일정은 ‘마음의 원리와 작용’에 대한 강의, ‘자기 살아온 삶 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법의 이해와 실습’을 주요 과정으로 그밖에 명사특강, 인생그래프 그리기, 현재와 미래의 마음 상태를 찾아보는 갤러리워크, 베스트헬스댄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마음캠프의 하이라이트인 멘토와의 만남 시간에는 치과의사, 변호사, 직장인, 교사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기차게 일하고 있는 선배들이 멘토로 참석해 참가 대학생들과 일대일 마음나누기를 하며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취업과 삶에 대한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캠프에 참여했던 대학생들은 “여기 와서 들었던 강의는 요즘 내게 익숙한 취업특강보다 더 유익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 “처음 올 때는 이거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나 라는 의구심을 가졌다. 하지만 캠프에 참여해 강의를 듣고 명상을 하면서 점점더 집중하는 나를 발견했다. 변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나 혼자 고민했던 것들을 풀게 됐고 버리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1박2일만에 생각의 차이가 내 마음의 차이, 더 나아가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습을 바꾼다는 것이 놀라운 변화인 것 같다”, “이제라도 마음빼기 수련법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도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등의 참가 후기를 밝혔다.

대학생을 위한 명상캠프, 새마음캠프는 주말을 이용한 1박2일의 일정으로 매월 1회 개최되며 다음 캠프는 4월30~5월1일에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전인교육센터 대학팀(050-5245-7245, 카톡 univmau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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