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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진로교육5개년 기본계획 발표초등에서 대학까지 꿈과 끼 살리는 행복한 진로설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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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7  1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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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제2차 '진로교육5개젼 기본계획('16~'20)'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급별로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으로 제2차「진로교육 5개년 기본계획(’16~’20)」을 발표했다.

기존 제1차 계획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소질과 적성 중심의 진로선택을 위한 체험 위주의 진로교육 지원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 제2차 계획은 진로교육법 시행과 더불어 초등에서 대학까지 체계적으로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개인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진로개발역량 신장과 국가진로교육센터 지정 등 범사회적 진로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미래형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을 보면, 우선 진로 교육과정 운영 정착을 위해 진로교육 집중학년․학기제를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일반고 37개교에서 우선 시범실시하고 초‧중‧고로 점차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교원 및 진로교육 지원 전문인력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중․고등학교에 ‘20년까지 진로전담교사를 100% 배치하고, 초등학교에는 ´16년부터 우선 보직교사로 임명 배치하며, 전문직업인, 학부모, 자원봉사자, 퇴직시니어 등 지원 전문인력을 ´20년까지 3천명 이상(‘15년 654명)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원양성과정에서부터 상담 및 동아리활동 지도 등 진로교육 관련 교과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교‧사대 교과목에 진로 관련 과목 신설을 검토하며, 학교관리자의 인식개선, 담임교사의 진로상담, 신규교원의 진로교육 이해 및 지원 전문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진로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북한이탈주민학생, 다문화학생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상담 매뉴얼을 개발․보급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수혜자를 확대하고, 유형별*로 진로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학생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저학년(1∼2학년)부터 진로교육을 정규 교육과과정에 포함하도록 대학 재정사업과 연계하여 유도하고, 인턴십(현장실습)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하며, 초‧중‧고와 연계하여 진로발달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하고 진로상담과 멘토링 등에 활용하도록 권장하는 한편, 학생의 진로설계 및 맞춤형 진로교육을 위한 지도교수제 및 교직원 연수를 실시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며, 대학 내 취업지원, 진로교육 및 상담 기능을 연계․통합하여 학생 중심의 취‧창업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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