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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디지털북페어코리아 컨퍼런스' 성황리 마쳐서울국제도서전과 함께 개최, 전자출판 저변 확대 등 미래출판 담론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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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9  18: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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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출판의 담론을 모은 '2016디지털북페어코리아'가 성황리 개최됐다. 사진은 전자출판 비즈니스애 대해 발표하고 있는 경희대 임마뉴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전자출판 전문 전시회 ‘2016 디지털북페어코리아(Digital Book Fair Korea 2016)’가 6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서울국제도서전과 함께 개최되고 있다.

특히 15일(수) 오후 2시 콘퍼런스홀에서는 김경도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원장의 사회로 ‘디지털4.0시대, 미래 사회에서의 출판 콘텐츠 확장’ 콘퍼런스가 열려, 전자출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전자출판, 융·복합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창조경제연구회 이민화 이사장이 ‘미래 산업의 융합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융·복합을 통한 미래사회의 출판 콘텐츠 확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카카오페이지 차상훈 최고전략책임자는 ‘스마트 디바이스 환경과 콘텐츠 전략’이라는 주제로 카카오페이지 사업 전략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경희대학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전자출판 혁명과 콘텐츠 융합 비즈니스’를 발표해, 참석자들은 한국 전자출판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콘퍼런스는 우리나라 출판산업이 ‘디지털 시대’라는 변화에 철저히 대응해, ‘책 읽는 문화’에 대한 공감 확대와 출판 한류의 확산을 통해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시설(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담론을 모은 자리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문화융성의 근간이자 숨은 주역인 출판인들이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웹툰·전자출판 아카데미 등 전자출판 창업 연계 행사 풍성

아울러 ▲‘스마트미디어와 융‧복합 콘텐츠 발전 방안’과 ▲‘출판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서’, ▲‘하이브리드 시대, 고객이 모이는 서점 경영’ 등 전자출판과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의 콘퍼런스도 개최되어 행사장을 찾는 업계 종사자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디지털북페어에서는 업계의 이해관계자들이 국내외 전자출판 산업 동향을 한눈에 전망하고, 문화융성의 근간인 출판문화산업의 창조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전자출판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웹툰․전자출판 아카데미와 ▲인기 팟캐스트인 ‘지대넓얕(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공개방송, ▲웹소설 작가와의 만남, ▲전자출판 체험관 등 일반 관람객들이 전자출판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소비자 거래(B2C)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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