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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학생 지도역량 강화위한 직무연수 개최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최, 다문화학생진로상담교사1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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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7  14: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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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다문화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사진은 '모든 아이가 주인공'이라는 교육철학으로 다문화 교육이 정착하고 있는 충남 서산시 차동초등학교 학생들 모습)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은 8월 16일(화)부터 18일(목)까지 2박 3일 간 충북대학교에서 진로진학 및 전문상담 교사 150여명이 참여하는 다문화교육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기존에도 교원대상의 다문화교육 연수가 운영되었지만, ‘다문화학생의 진로진학 및 상담’을 주제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의 교원 연수는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다문화학생이 청소년기에 진입하면서 진로진학 상담 및 심리․정서 지원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를 담당하는 선생님들이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조력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교원의 다문화학생 상담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진로 설계와 세심한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2015년도 전국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다문화가족자녀(만13세~만24세)들이 요구하는 서비스는 △진로상담 및 진로교육(53.7%) △작업기술훈련(42.0%) △학습지원(41.5%) △일자리 소개(39.0%) △외국계 부모나라 언어교육(36.2%)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수의 교육 내용은 ‘다문화가정의 이해’, ‘다문화학생 진로진학 및 전문상담의 이해’, ‘다문화상담의 실제’ 등 총 15시간으로 편성됐다.

특히 다문화학생 상담 사례 연구, 유관기관 프로그램 및 연계 방법 안내 등 현장 교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교사들 간의 사례 공유 및 토론을 통해 소통의 기회를 갖고 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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