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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미래의 희망을 담다2016인문주간 및 제4회 세계인문학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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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7  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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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인문주간' 행사가 10월24일부터 30일까지 '희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27일부터 29일까지 제4회 세계인문학포럼이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개최된다.


10월 마지막 주인 10월 24일(월)부터 10월 30일(일)까지 7일간 ‘2016 인문주간’으로 선포돼 전국에서 다양한 인문학 행사가 펼쳐진다.

열한번째를 맞이하는 2016인문주간 행사는 ‘인문학, 미래의 희망을 담다’를 주제로, 춘천, 세종 등에서 ‘인문공감콘서트’가 열리고, 전국 35개 기관(인문 도시 31개, 인문 강좌 선정 도시 4개)이 참여해 전국 각지에서 인문자산을 활용한 인문학 강연, 공연, 전시 및 각종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10월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교육부, 유네스코(UNESCO), 경기도, 수원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제4회 세계인문학포럼’이 아주대학교(경기도 수원시)에서 개최된다.

‘희망의 인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동 포럼은 현대 사회가 당면해 있는 위기를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극복하여 인류사회가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 시대에 희망을 불어넣어주고자 하는 것이다.

전체 기조강연에서는 프랑스 철학자인 로제 폴 드루아와 언론인인 모니크 아틀랑 (공동주제 : 희망, 사람됨의 새로운 길)이 공동으로 인문학에서 잊혀졌던 주제, ‘희망’을 주제로 문을 연다.

기조강연에서는 일본 정신분석학자 가즈시게 신구(주제 : 희망이라는 이름의 가장 먼 과거), 독일 철학자 칼 메르텐스(주제 : 사회적 관점-익명적 사회질서로부터 개인적 사회적 자각으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조동일(주제 : 인문학 교육의 사명) 등이 ‘희망의 인문학’에 대한 고민과 지혜를 들려준다.

분과회의에서는 ‘욕망 과잉과 자유인’(10.27), ‘규범과 공공의 인문학’(10.28), '인문교육과 희망의 인문학‘(10.29) 등의 매일 다른 주제로 국내·외 학자들의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특히, 신진 연구자 세션(10.27)에서는 제3세계 내 분쟁과 갈등의 경험이 있는 지역의 신진 연구자를 초청하여 진행된다.

포럼 마지막 날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Roundtable)에서는 유네스코를 비롯하여 미국 국립인문기금(NEH), 중국 사회과학원(CASS) 등 각국의 인문학 진흥 기관 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인문학 진흥 정책의 방향과 포럼의 성과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2016년도 인문주간과 제4회 세계인문학포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문학대중화사업’ 홈페이지(inmunlove.nrf.re.kr) 및 제4회 세계인문학포럼 홈페이지(worldhumanitiesforum.com)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세계인문학포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포럼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전등록하거나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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