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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 교사교류사업’ 성과보고회아시아7개국과 한국 교육자들 한자리 모여 교사교류사업 및 교육 ODA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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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8  1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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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8일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사교류사업' 성과보고회가 개최된다. 사진은 한국에 초청된 몽공교사들이 한국 초등학교에서 수업하는 모습.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8개국 교육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사 교류사업’ 성과 보고회가 12월 8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원장 정우탁, 아태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교사교류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과 향후 참가를 희망하는 캄보디아 등 아시아 7개국과 한국의 교육부 관계자, 학교 교장 교사 등 교육자들이 참가한다.

올해 아시아 6개국에 파견되었던 한국 교사 75명과 이들 6개 대상국 교육부 및 주한 대사관 관계자, 한국 교사를 파견하고 6개국 교사를 초청한 시도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성과보고회의 주인공이다.

이 밖에 현재 한국에 파견돼 활동 중인 필리핀 교사 20명과 2012~2016년 각 국가별 대표 기참가자, 향후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캄보디아 교육부 관계자, 교육 ODA(공적원조) 전문가, 학부모, 교대 및 사대 졸업자 등 예비 교사들까지 총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교사교류사업 및 교육 ODA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 해외 교사들이 각각 상대국에 파견되어 현지 학교에서 직접 교육 활동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교사교류 사업에서 참가 교사들은 활동을 마친 후 다문화 교육관련 교재 개발 및 파견국에 대한 한국 학생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한다.

5년째로 접어든 교사교류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올해 교사교류를 시작한 태국을 비롯한 6개국 교육부 대표단이 동 사업이 자국의 교육에 미친 영향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또한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의 학교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친 한국 교사들이 활동경험 발표와 더불어 각 국에서 배운 전통 춤, 노래 등 공연을 직접 선보인다. 아울러 6개 대상국 교사들의 한국 초청활동을 지원한 한국의 배치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 지역사회 대표 등이 외국 교사들의 활동 내용과 이로 인한 효과 등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참여를 고려하는 학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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