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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력 회복의 선결과제 ‘수용성’수용성 교육을 통해 5차원의 전인격적 인재 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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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4  0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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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개최된 미래교육소사이어티 1차 세미나에서 주제 강연을 한 원동연 박사는 미래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수용성 교육을 주장했다.


‘대한민국 국가 미래교육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제1회 미래교육소사이어티(FES) 세미나에서 주제 강연을 한 원동연 박사(KAIST 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는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으로 ‘수용성 교육’을 주장했다.

3일, 한양대 신소재공학관에서 308호에서 개최된 동 세미나에서 원 박사는 “사회의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수용성 회복이 선결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학생들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내용을 수용하는 ‘수용성’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교육의 장을 떠나고 있다며, 수용성 회복을 위한 창의/인성 중심의 교육과 새로운 교육 방식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것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을 복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력, 인간관계력을 갖춘 5차원의 균형 잡힌 전인격적 인재를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사회의 교육력을 회복해 우리가 길러야 할 미래인재로 △창조적 지성을 가진 인재, △바른 세계관을 가진 인재, △바른 인성을 가진 인재, △융합적 의식을 가진 인재, △글로벌 의식을 가진 인재의 다섯 가지 인재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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