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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토론식 교육법 하브루타 세미나질문과 대답, 토론과 대화 통한 사고력 향상, 다차원적 지식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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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6  03: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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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토론식 교육법 하브루타 세미나가 21일 이화여대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사진은 쉼없이 토론하며 공부하는 이스라엘 학생들)


이스라엘식 자녀교육법으로 알려진 하브루타 세미나가 21일 오전 10시 IGE 글로벌 엑셀런스교육연구원 주최로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하브루타는 질문과 대답, 즉 토론과 대화를 통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고 지식의 다차원적인 습득을 가능케 하는 유대인의 전통적 교육방식이다.

하브루타를 도입, 전파하고 있는 글로벌엑셀런스교육원(IGE)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 사회의 커뮤니케이션의 실태를 살펴보고 스마트 환경으로의 변화에 따른 편견의 극복과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IGE의 허종숙 대표는 “우리는 급속하게 경제 발전과 민주화를 이루었고 어느 나라보다 선진적인 스마트 환경을 창출했지만 아직 우리사회 곳곳에는 이기적인 윤리의 문제 등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사고와 의사결정 방식이 뿌리 깊게 남아 있으며 현재 그로 인한 정치 사회 문제점들이 곪아 값비싼 홍역을 치르고 있다”며 “타협을 위한 대화와 토론보다는 경쟁과 승부, 주장과 논쟁에 매몰되어 있었음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미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을 ‘산업혁명’이라 말하지만 사실 그것은 사회 문화적 르네상스를 불러올 글로벌 차원의 새로운 혁명의 물결을 예고하는 것으로 우리는 앞으로 가치관과 사고방식의 변화를 겪게 되며 행동양식뿐 아니라 정체성까지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우리 사회는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성찰하고 변혁의 시대에 가치관을 어떻게 세워 나가야 할지, 그리고 이러한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상이 무엇인지도 머리를 맞대고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취지에서 이번 세미나는 올해의 정국 혼란과 글로벌 정세 등 불확실성으로 혼미한 현 시점에 커뮤니케이션 문화와 관련된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새 시대 환경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 것으로 지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커뮤니케이션문화’에 이은 두 번째 학술세미나다.

세미나에서는 김영욱 이화여대(위험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교수가 ‘스마트환경과 갈등 해소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유대인의 탈무드 학습 방법인 하브루타에 관해 연구해 온 김선영 국민대(교육연구소장) 교수가 ‘하브루타를 통한 상생협력정신’에 대해 발표한다. 헤츠키 아리엘리(글로벌 엑셀런스교육연구원) 회장은 ‘The HAVRUTA WAY for Korea’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등 총 3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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