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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미래를 묻는다미래융합교육학회 토론회 및 창립총회 4월21일 국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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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3  05: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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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미래를 묻는다'주제의 미래융합교육학회 토론회와 창립총회가 4월2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참석한 주요인사들은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근본적으로 교육의 틀이 바뀌어야 한다고 입을 모아 강조했다.  


‘4차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미래를 묻는다’ 주제의 미래융합교육학회 토론회와 창립총회가 4월21일 국회 헌정기념과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미래융합교육학회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승래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가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강경숙 원광대 교수, 신종우 미래융합교육학회 준비위원장, 박경미 더불어민주당의원,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교수, 정창덕 안양대학교 총장, 박성태 서울신문 논설위원 등 교육,정보통신 전문가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근본적으로 교육의 틀을 바꾸어야 한다고 입을 모아 강조했다.

이광형 교수(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의 교육혁신’ 주제의 발제를 통해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미래사회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리고 이런 사회에서 어떠한 인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학교의 역할이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대신하고 사회 각 분야가 융합되는 미래사회에서의 교육은 단순히 지식전달이 아닌 협동심과 창조성을 길러주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2부에서는 하세정 정보통신산업진흥원 DC산업기획팀 수석을 좌장으로 토론회가 이어졌으며 이문영 호남대학 보건과학대학 교수의 ‘교육혁신을 위한 교수법 개선’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 3부에서는 박희태 동아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의 진행으로 미래융합교육학회의 창립총회가 이어졌다. 신종우 학회 창립준비위원장은 “미지의 4차 산업혁명시대는 교육혁명만이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며 “교육의 융합을 통해 미래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교문위 소속 유은혜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미래를 준비하며 교육받을 수 있는 대안이 준비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차기 정부에서 이러한 학회의 역할이 제도와 법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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