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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보건지소 주민 ‘힐링마인드’에 마음빼기 명상 도입6월5일부터 한달간 8회차로 진행, 지역주민 스트레스 관리능력 및 자존감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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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8  2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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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보건지소에서는 지역주민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마음빼기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 노원구보건지소에서는 지역주민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마음빼기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힐링마인드(마음 다스리기)’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6월 5일부터 28일까지 1주일에 2회(월, 수), 4주간 8회차로 운영된다.

강사로는 명상을 통한 인성교육을 전파하고 있는 전인교육학회 소속 윤미라 교수(중앙대)와 최은희 교수(원광대), 그리고 의정부 마음수련명상센터의 권정애 전문 명상지도사가 나선다.

6월 5일(월) 노원보건지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 첫날 강의는 윤미라 교수가 맡았다. 윤교수는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이면서 명상전문가로 특히 지역주민을 위한 명상교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날 윤교수는 마음빼기 명상에 대한 소개와 함께 명상의 원리와 효과, 필요성 등에 대해 쉽게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그는 명상을 통해서 건강한 몸과 밝은 얼굴을 가질 수 있으며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다고 말했다. 

2회차부터는 전문명상지도사의 지도로 본격적인 마음빼기 명상실습으로 들어간다. 명상실습은 자기돌아보기 훈련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깊이 성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재 마음에 일어나고 있는 문제의 원인을 자신의 내면에서 찾고 해소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대부분의 지역의 40~50대 주부로 가족 간의 스트레스와 경력 단절로 인한 좌절감 등을 해소하고 싶어 했다. 노원보건지소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주민들의 스트레스 관리능력이 향상되고, 긍정적이고 활력있는 마음으로 의식의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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