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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통한 인성교육 ‘청소년 마음수련 인성캠프’국내 대표적 청소년 명상교육 프로그램, 전문성과 안전성 국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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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08  09: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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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 청소년 명상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 마음수련 인성캠프'가 7월 29일부터 2주간 개최된다.


# 명상을 통한 인성교육의 효과는 2000년대 이후 미국과 유럽에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데이비드 린치 재단, 조지루카스 교육재단, CWAE(Center for Wellness Achievement in Education) 등이 학교에 명상을 보급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긍정적 효과가 보고되고 있다.

# 영국에서는 PSHE(Personal, Social, Health and Economic Education)에 의해 400여 개 중등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명상이 시행되고 있다. (theguardian, 2015.11.24) 종교 사회학 교사(Goffs School)이면서 더가디언 교사 네트워크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앤드류 존스(Andrew Jones)는 명상이 학생과 교사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도움이 되며 학업성취도를 높여준다고 말한다. (thegardian Teacher Network, 2013.6.10.)


최근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청소년 명상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명상교육으로는 올해로 36기를 맞이하는 ‘청소년 마음수련 인성캠프’가 대표적인 청소년 명상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고이다. 18년 전통의 인성캠프로, 매해 여름과 겨울 방학기간 동안 개최되어오면서, 아이들의 실제 행동이 변화되는 탁월한 효과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어왔다.

지난 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인증제’에 통과돼 공신력을 확인했다. 일반적인 청소년 캠프와 달리 14박15일이라는 긴 일정으로 진행되는 캠프인 만큼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에 더욱 꼼꼼하고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쳤다고 캠프측은 전한다. 오랜 기간 자녀를 맡겨야하는 부모의 마음을 생각하며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특별히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이야기다.

이 캠프는 특히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내세우고 있다. 전인교육학회의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명상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가장 쉽고 재미있게 명상을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것. 강사진은 전문 청소년명상지도사와 학교 인성담당 교사, 전문 체험활동 강사가 함께 참여한다. 또한 전문 의료진이 캠프 기간 동안 상주하며 아이들의 건강을 돌본다.

캠프가 개최되는 남원시 주천면 ‘진실되게 하는 지리산 유스캠프’(원장 이종범)은 4년 연속 여성가족부 주최 최우수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된 곳이다.

청소년 마음수련 인성캠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meditationyouth.org)나 전인교육센터 청소년팀(041-731-1260~1)으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마음수련 명상은 올해 전국 48개 중학교 자유학기 과목으로 채택됐으며, 이외에도 초, 중, 고교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적용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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