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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동아시아 미래교육을 함께 이끌어간다2017유네스코 한일 교사대화 행사 개최, 양국 교육발전 방안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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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3  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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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유네스코 한-일 교사대화」행사가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7월11일(화)부터 17일(월)까지 6박7일간 개최된다.


교육부(교육부장관 김상곤)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가 공동 주관하는「2017 유네스코 한-일 교사대화」행사가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7월11일(화)부터 17일(월)까지 6박7일간 개최된다.

「2017 유네스코 한-일 교사대화」는 한국과 일본 정부의 지원 아래 유네스코 국제이해교육을 바탕으로 양 국 교육발전 방안을 구상하고, 우호를 증진하기 위하여 ‘01년부터 시작됐다.

동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은 양 국 교육현장과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나아가 동아시아의 미래 세대가 소통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올해 행사에는 일본 교직원 50여명이 초청됐다. 참가자는 A/B그룹으로 나뉘어 충북교육청, 대구교육청 각 교육청의 유네스코 협력사업, 지역 교육현안 등을 청취하고, 유네스코 학내활동이 활발한 국내 초‧중‧고교에 방문하여 한-일 교사 간담회, 수업 참관, 일본 문화소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양국 간 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학생 가정방문, 유네스코 지정 국내 세계기록유산 답사도 함께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한-일 교사대화」프로그램은 2000년 3월 양 국 교육장관 합의에 의해 시작하여, ‘01년 이후 총 1,996명의 한국 교원이 일본을 방문하였고, 현재까지 540여명의 일본 교원이 방한하여 상대국의 학교현장, 전통문화 등을 체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동안 한국과 일본은 「한-일 학술문화 및 청소년 교류」를 통해 한일 대학생 및 교원 80여 명이 매년 교류하고 있으며,「한-일 교육행정교류」를 통해 한국 교육부와 일본 문부과학성 정책담당자들이 매년 교류하는 등 교육 분야에서 학생, 교사, 교육정책담당자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며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이해의 기반을 다져왔다.

최영한 교육부 국제협력관은 「2017 유네스코 한-일 교사대화」에서 “동아시아 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 선진국인 한국과 일본의 인적 네트워크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선생님들께서 유네스코 활동뿐만 아니라 한-일 교육교류의 근간이 되어 양국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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