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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캠페인 '약속 하나'서울시, 청소년과 함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 정착 위한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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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5  13: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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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인테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확산을 위한 2018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캠페인 '약속 하나' 행사를 진행했다.


2017 한국정보화진흥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은 3년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스마트폰 사용의 저연령화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또한 전 연령 중 청소년이 30.3%로 가장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에 취약했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속성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조절 실패’였다. 이에 따라 청소년에 대한 스마트기기의 균형 있는 사용을 위한 인식의 환기와, 청소년들 스스로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지원 대책이 요구된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서울시와 서울시인테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2018건강한 마트폰 사용 캠페인’약속하나’ 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6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250여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문화 정착 및 인식제고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250여명의 청소년이 서울시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청소년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의 건강한 사용 방법을 알려주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약속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길에서는 스마트폰 STOP’, ‘잠자기 전에 스마트폰도 SLEEP’, ‘식사시간에 스마트폰 사용 NO’ ‘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 스마트폰 끄고 가족과 대화하기’ 등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알리고 시민들이 지킬 수 있는 자신만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약속 다짐을 받았다.

길거리 캠페인 이후 15시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캠페인 활동을 돌아보고 다짐 퍼포먼스를 통해 캠페인의 주제를 정리하는 행사를 가졌다.

6개의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의 마스코트들과 함께 스마트폰의 건강한 사용을 위한 약속하며 시민대표인 청소년들의 목소리로 ‘약속하나’를 외치며 서울시청 다목적홀을 가득 채웠다.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시민들에게 다가가 거리 캠페인 하는 것이 조금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했지만,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주신 많은 가족분들이 집에서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약속을 다짐해주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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