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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친구랑’, 마음빼기명상 캠프 실시학교밖 청소년들 1박2일간 명상 통해 자기이해능력, 긍정의 자존감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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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6  22: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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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산하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은 10월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학교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마음빼기 명상캠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은 10월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학교밖 청소년들의 진로, 정서 지원을 위한 마음빼기 명상캠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친구랑’ 센터 청소년들 12명을 대상으로, 명상전문교육기관 전인교육센터(충남 논산) 교육장에서 실시된 이 캠프는, 마음빼기명상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인성교육으로 확산하고 있는 전인교육학회 인성교육지원단 주관으로 실시됐다.

1일차 오후 2시부터 오리엔테이션 후 시작된 프로그램은 ‘진로와 인성의 첫단추, 나부터 이해하자!’시간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내 인생그래프’, ‘날려버려, 내 마음의 구름’ 등의 시간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지난 경험에 의해 형성된 부정적인 마음이 현실의 나를 지배하고 있음을 깨닫고 그 마음을 버림으로써 변화의 의지와 희망을 다졌다.

인성교육지원단 이오남 팀장은 “마음빼기 명상은 아이들의 자기이해능력을 높이고 긍정의 자존감을 회복하게 한다. 또한 소통, 배려의 마음을 키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자신감과 집중력을 높여 학습능력도 높일 수 있다”며 청소년 명상교육의 효과를 강조했다.

한편, 전인교육학회에서 개발한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음빼기 명상교실’은 지난 9월 교육부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됨으로써 학교 인성교육 및 청소년 인성교육의 실천적 방법으로서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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