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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국제학술행사농촌 활력 되찾기 위한 다양한 청년 유입 정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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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2  11: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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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돌아오는 농촌마을 정책 개발을 위한 작은 국제학술행사'가 14일(금) 충남연구원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내 '공간U'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임순례 감독의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한 장면. 기사와 관련 없음.)


충남연구원은 14일(금) 오후 2시 30분 센터 내 ‘공간U(내포신도시 충남개발공사 1층)’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마을정책 개발을 위한 작은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충남도청의 후원으로 마을학회 일소공도와 공동 주관하는 3일간의 학술행사(12월 13일~15일) 일환이다.

농촌 마을의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양극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성장동력의 하나로 청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사업과 청년 지원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일본 아와지섬의 사례를 통해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부산 동명대학교 김홍기 교수가 ‘행복의 형태를 생각하는 일: 아와지섬 프로젝트의 시사점’을, ‘마을이 일자리를 디자인하다’의 저자 에조에 나오키 분보주식회사 대표가 ‘마을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일자리 창출: 아와지 프로젝트의 체계와 구조’를 주제로 발표하게 된다. 

또한 생각실천창작소 홍기영 대표의 진행으로 농촌 청년 창업 지원과 방법 등을 주제로 토크쇼가 이어질 예정이다. 

구자인 충남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은 “농촌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청년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학술행사가 젊은 청년들을 우리 충남에 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이라는 비전 하에,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연구와 개발 등,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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