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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빼기명상 통한 ‘아버지들의 행복한 변화’인천광역시교육청, 학부모 사업 일환으로 '아버지 명상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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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22: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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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9년 학부모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아버지를 위한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 명상캠프를 진행했다. 사진은 숲힐링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아버지들 모습.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19년 학부모사업의 일환으로 ‘아버지의 행복한 변화를 위한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 명상캠프’를 진행했다.

4월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1박2일간 전인교육센터 논산 교육장(충남 논산)에서 진행된 이 캠프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관할을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아버지 16명이 참가했다.

마음빼기명상을 중심으로 마음알기(마음의 원리 이해), 숲힐링, 갤러리워크(마음 나누기), 베스트헬스댄스, 그룹활동 등으로 구성된 이틀간의 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의 휴식과 성찰, 그리고 성숙의 시간이 되었다.

참가자들은 "처음으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한 시간 한 시간이 지나며 마음 속 응어리가 풀려가는 느낌이었다","그동안 알지 못했던 나 자신에 대한 반성의 시간이었다", "번잡한 마음이 어느덧 정리가 되면서 마음이 차분해졌다", "올바른 방향으로 내일을 맞이하는 방법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 내 가정을 사랑하고 행복한 가족을 만드는 시작은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 "집에서 쉬는 주말보다 훨씬 더 많은 피로 회복이 된 것 같다.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 지인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다" 등의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를 진행한 전인교육센터 이경재 원장은 “명상을 통해서 아버지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살아오면서 자기도 모르게 형성된 고집과 마음의 틀을 비워 가족구성원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내면의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마을교육지원단을 신설해 마을교육공동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학교와 가정을 비롯한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 협력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진정한 교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아버지 명상캠프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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