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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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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0  02: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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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8월9일(금)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11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 회의'를 개최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8월 9일.(금)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 배제 등 수출규제에 대한 교육 및 사회 분야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 등 핵심인재 양성 계획 동북아 평화와 협력을 위한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계기 기념행사 추진계획국내 관광 활성화 특별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 등 핵심인재 양성 계획에 대해서는 먼저, 소재·부품·장비 및 신산업 분야의 신속한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교 3·4학년 대상 해당 분야 연계·융합전공 과정을 신설하도록 하고 이를 주요 재정지원사업의 평가지표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산업 현장의 수요와 동향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이공계 분야 혁신인재 양성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동북아 평화·협력을 위한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비공개)에 대해서는,  2019년도 2학기 개학 이후 초·중등학생 대상 계기 교육, 동아리·캠페인 등 체험 활동을 통한 역사교육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일 관계사 및 갈등 현안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동북아 역사 전문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민들의 동북아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해 시민강좌 개설, 역사서적 개발·보급 등 교육·홍보를 다양화하기로 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계기 기념행사 계획(비공개)에 대해서는 작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관련 전시·공모전, 특별 영화 상영, 지역 추모·문화행사 등 기림의 날 계기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로 했다. 

▲국내 관광 활성화 특별대책에 대해서는 국내 소비와 관광을 활성화하고 외국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하기 위한 국내 관광지 홍보 강화 및 여행환경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항일 역사유적지와 관광지를 방문하는 ‘광복절 역사여행’, ‘광복여행 코스 10선’ 등 국내 관광지를 홍보하는 한편, 가고 싶은 국내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의 부당요금, 위생불량 등 지도·점검과 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류, 비무장지대(DMZ),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 상품과 농어촌‧생태관광, 해양레저‧섬관광 등 지역관광 체험 활동 등을 확충하여 국내‧외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도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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