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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동아시아 교양교육의 미래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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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7  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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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교양교육 포럼' 주요 연사들.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손동현 우송대 학사부총장,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 김영섭 부경대 총장,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 국장, 나정은 연세대 교수, 아나톨리 올렉시엔코 홍콩대 교수, 조우 구핑 저장대학 중국서부발전연구원장, 다나카 요시로 오비린대 특명부총장)


「2019 국제 교양교육 포럼」이 10월 25일(금)~26일(토) 이틀 동안 서강대 정하상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1세기 동아시아 교양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동아시아 각국의 교양교육을 견인하는 학계 전문가들과 시민사회 지도자, 각국의 정책결정권자들이 참석해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교양교육의 새로운 비전 수립과 고등교육의 국제 협력을 모색했다.

10월 25일(금) 개회식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에서 시도하고 있는 다양한 교양교육의 현주소와 과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기조세션에서 이덕환 서강대학교 명예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 시대가 요구하는 교양교육’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과학기술시대의 교양교육이 나아갈 바를 제시하고, 손동현 우송대학교 부총장과 대담이 이뤄졌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주제 세션은 ▲동아시아 각국의 대학 교양교육 방향 ▲동아시아 대학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교양교육 과정과 도전 ▲교양교육의 질 개선 의▲동아시아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가능성 등 총 5개의 세션이 운영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대학이 비판적·창의적 사고와 의사소통 기술, 문화적 역량과 혁신을 촉진하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

특히, 정보기반 시대에 필수적인 디지털 문해력(디지털 리터러시)의 향상을 위해 대학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의 문제와 함께 학문간 융합을 촉진시킬 수 있는 교양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국제 교양교육 포럼은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헌영)이 함께 주최하는 것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교양교육과 교양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2018년 처음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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