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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빼기명상으로 치매환자 가족의 치유와 성장대구 서구 보건소 두 달간 치매가족 지원 위한 명상 중심 ‘헤아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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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2  21: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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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서구 보건소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치매환자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명상 중심 ‘헤아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광역시 서구 보건소는 9월 1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두 달간 치매환자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빼기 명상을 적용한 명상중심 ‘헤아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치매환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 치매에 대한 지식과 아울러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치매 돌봄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주 1회씩, 8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1회), 정신행동증상(2회), 치매진단 및 관리(3회) 등 치매환자 돌봄을 위한 기본 지식 교육과 아울러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빼기 명상 적용 가족치유 프로그램(4회~8회)으로 구성됐다.

가족치유 프로그램의 명상 지도 강사로는 김미한 교수(경일대 간호학과)와 홍근희 명상지도사(전인교육학회)가 초빙됐다.

경일대 학생처 부처장으로 마음빼기 명상 전문가이기도 한 김미한 교수는 기업체와 관공서 임직원을 위한 명상 지도 및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명상 지도 강사로 활동해 왔으며, 특히 대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홍근희 강사는 전인교육학회 소속 명상지도사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명상 수업 강사 등 청소년 명상지도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명상전문가이다.

한편,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구 서구 보건소는 2017년에도 관내 주민과 공무원들을 위한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 명상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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