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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능이후 학생들 위한 교육과 안전보호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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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7  0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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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수능 이후 17일간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내년 2월까지 예비사회인으로서 학생들의 자기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 전북교육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른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총 17일을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운영한다.

그 동안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이 진학과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사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지난해 12월 강릉펜션사고 이후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기관, 지자체, 교육청 및 학교가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

이에 교육부는 올해 8월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11월 4일)와 사회관계장관회의(11월 11일)를 거쳐 「학생 안전 특별 기간」을 확정・발표하게 되었다.

앞으로 고3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는 대책은 다음과 같다.

▲수능 이후 예비사회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수능 이후 예비사회인을 위한 운전면허와 컴퓨터 자격증 취득 금융,노동,세금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시도교육청과 학교가 주관하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자기개발 프로그램도 확대 제공된다.

내년 2월까지 전국에서 교내스포츠리그, 사제동행경기, 스키, 스케이트, 마을리그 스포츠스타 특강 등 약 410개의 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문학콘서트, 힐링캠프, 문화예술교육, 우수중소기업 모의면접 등 공공기관에서 학교에 제공하는 76개 이상의 프로그램과 교육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개발 기회를 확대한다.

▲ 4대 분야 중심 안전한 학생 환경 조성
유해환경과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기 위한 점검 및 관리 감독과 지도를 강화한다. 또한  숙박시설, 차량대여 관련 위생과 안전을 위한 점검을 강화하고 종사자 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 학생 생활지도 및 안전교육 강화
시도교육청 주도로 각 지자체 관련 기관이 협력하여 학교 안팎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맞춤형 프로그램의 내용과 신청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교육부 누리집 및 블로그, 창의인성교육넷 ‘크레존’, ‘에듀넷 티클리어’ 등에 탑재된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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