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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음수련인성교육연구회 직무연수 실시교사 인성에 대한 성찰과 인성교육 실천 능력제고 위한 활동
김새하 객원기자  |  revel94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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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0  16: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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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초중등마음수련인성교육연구회 회원들. 


서울지역 마음수련 교사모임인 ‘서울초중등마음수련인성교육연구회’(회장 김형주, 이하 서울마음수련인성교육연구회)는 매해 학기마다 서울지역 초중등교사들을 대상으로 평일형 마음수련직무연수를 개최하고 있다.

금년도 1학기에는 지난 6월30일부터 7월4일까지 서울 소재 성동글로벌경영고에서 ‘행복한 교사를 위한 마음수련 평일형 직무연수’라는 제목으로 실시되었다. 하루 3시간씩 총 5일간 15시간 진행된 이 연수에는 서울 전역의 초중등교사 40명이 참석했다.

참여 교사들은 과중한 하루 업무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연수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에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연수에 대한 이러한 교사들의 반응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느끼는 인성교육의 효과적인 방법에 대한 필요성과 교직 생활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구체적 방안이 절실함을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서울마음수련인성교육연구회 김형주 회장(서울 선사고 교사)는 마음수련교원직무연수는 이러한 교사들의 실질적 요구에 부응한 것으로 “교직의 스트레스 해소와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뿐 아니라 교사 스스로 자신의 인성에 대해 성찰하고 이해함으로써 인성교육 실천 능력을 제고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의 교육과정은 △마음 알기, △현재 내 마음 진단하기, △나로부터 벗어나기 연습, △마음이 몸에 미치는 영향, △마음 버리기의 과학성, △인간관계의 어려움, △스트레스 버리기, △비움과 소통 등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인성교육 현장 실천 사례와 방향, △인성교육-나를 혁신하라 등 마음빼기 방법을 이용한 인성교육의 구체적 현장사례들을 발표함으로써 학교현장에서의 인성교육의 방향과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연수 참가자들 중 희망하는 교사들에게는 마음수련의 원리와 방법에 대해 좀더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김형주 회장은 “학교에서 인성교육과 전인교육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인성이 가장 중요하며, 교사의 인성 제고를 위해서는 교사 스스로 자신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비움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먼저 교사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비움과 버림을 통해 더 큰 마음이 될 때 학교 현장에서의 진정한 인성교육과 전인교육의 실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2년 12월 출범된 서울마음수련인성교육연구회는 마음빼기 방법을 통한 인성교육의 실천과 소통과 공존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마음수련의 전 과정을 마친 서울 지역 30명의 초중고 교사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참된 인성교육의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동연구회에서 실시하는 2학기 평일형마음수련연수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경기여자고등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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