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김좌진 장군 고향, 충남 홍성 항일운동 성지로 육성
전인교육  |  webmaster@ihumanco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25  10:42:4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김좌진 장군의 고향인 충남 홍성이 항일운동의 성지로 육성된다. 사진은 충남 홍성군 갈산면에 있는 김좌진 장군 생가.


김좌진 장군의 고향인 충남 홍성이 항일 운동의 성지로 거듭난다.

충남도는 홍성군을 '대한민국 항일운동'의 성지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24일 민선 7기 2년 차 홍성군 시군방문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김석환 홍성군수와 정책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청선리전투 100주년 기념 행사와 백야 김좌진 장군 선양 사업 등 항일운동의 역사적 인물과 유,무형 역사문화 지원 발굴을 통해 위상을 정립하는 것이 골자이다.

또한 항일운동에 관한 학술세미나 및 다큐멘터리를 제작, 대중에게 역사적 사실이 집약된 교육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독립군 투쟁사상 최대 규모의 승리인 청산리 전투 전승 100주년 기념행사가 국가적 행사로 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특히 '100주년 기념 할술세미나'와 '김좌진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학생연극제' 등 답사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마련, 청선리 전투의 의의와 가치를 재조명할 계획이다.
 

   

청산리전투는 1920년 10월 21일~26일 사이, 김좌진 장군의 '북로군정서'와 홍범도 장군의 '대한독립군' 연합부대가 만주 허룽현 청산리 일대에서 일본군을 대파한 전투로 항일무장투쟁 사상 가장 큰 승리로 기록된다.


또 김좌진 장군의 생가가 있는 홍성군 갈산면 일원에 127억 원을 투입, 청산리전투 체험장과 활터, 교육체험관 등도 조성하기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100년 전인 1920년 김좌진 장군이 이끈 독립군은 우리 민족 모두의 트쟁 의지를 끌어올려 청산리 전투에서 승리를 거뒀다"며 이는 5,000년 한민족의 역사를 잇게 만든 기념비적 쾌거라고 소개했다.

이어  "충남은 전국에서 두 번째(1,244명)로 독립운동가를 많이 배출했다. 홍성 출신은 총 229명으로 가장 많다. 충남도와 홍성군이 지역의 탁월한 투쟁의 역사를 되살려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시대의 위기를 극복할 동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인교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논산시 계룡산로 526-2 (진기원 빌딩 1층)  |  대표전화 : 041-736-1265  |  팩스: 041-736-1258 
등록번호 : 충남 아 00234  |  등록연월일 : 2014.7.1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경재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희건
Copyright © 2020 전인교육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