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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억제 총력, 강도높은 사회적거리두기 범정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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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3  1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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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보름간 코로나19 감염 확산 억제를 위한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4월6일 개학을 앞두고 앞으로 2주간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단기간에 강화된 거리두기를 실시하여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최대한 억제하고자 하는 것이다. 3번째 연기된 개학이 더이상 연기돼서는 안된다는 정부의 의지다. 

또한 바이러스로 인한 비상 국면이 3개월을 넘어가면서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앞으로 일상생활과 조화 가능한 생활방역 으로 이행해 나갈 필요에 의한 것이다.

3월 22일부터 4월 15일까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종교, 체육, 유흥시설의 운영 중단을 강력히 권고하며, 일반 개인도 가급적 불필요한 모임, 외식, 행사, 여행 등 불필요한 외출을 연기하거나 취소할 것을 권고 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권고된 국민 행동 지침은 아래와 같다.

① 불요불급한 외출,모임, 외식, 행사, 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하기.
* 해외에서 식사 시 감염사례 다수 보고되어, 특히 식사를 동반하는 행사·모임은 연기하거나 취소.
②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있으면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③ 생필품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퇴근을 제외하고는 외출 자제하기.
④ 다른 사람과 악수 등 신체 접촉 피하고, 2m 건강거리 두기.
⑤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하기.
⑥ 매일 주변 환경을 소독하고 환기시키기.

또한 직장인은 ‘퇴근 후 집으로’, ‘아프면 집에 있기’ 등 행동지침을 준수하고, 사업주는 재택근무, 유연근무, 출퇴근 시간 조정으로 밀집된 환경을 피하고 ‘아프면 집에 있기’, ‘아파하면 집에 보내기’ 등이 실천될 수 있도록 근로환경을 조성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 국립 다중이용시설은 모두 운영이 중지된다.

정부는 소상공인 지원책 실시, 장기적으로 생활방역 전환시 종합적 지원 마련 등 대국민 지원과 정부부처부터 적극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국민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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