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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환경변화 및 대처방안(feat.가정폭력,이혼율 급증)포스트코로나 극복을 위한 인성(人性)교육의 중요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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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8  11: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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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로나19가 새로운 가정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각자의 생활에 바쁘던 가족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서로 간에 느끼지 못했던 불만과 갈등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전 대비 가정폭력과 이혼율이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 가정내 아동폭력신고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0.7%가 증가하였다. 이에 반해 가정폭력 신고는 약 4.9%가 감소하였으나 이는 신고를 못하는 위험한 상황일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하여 해외에서는 가정폭력이 전년대비 약 2배 가깝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 추세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코로나 이혼이라는 신조어가 등장을 하였고 중국은 이동제한이 풀리자 마자 이혼을 하겠다는 사람들로 법원 앞에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이 나타나기도 했다. 터키에서도 이혼상담전화가 4배가 늘어나 모두들 놀라게 하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이라는 제한된 곳에서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몇달까지 함께 생활을 하다 보니 그 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갈등이 폭발했다고 볼 수 있다. 

힘없는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이유없이 폭언과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것도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 만들어 지고 있고 이 비중은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인성(人性)이다 

전인교육학회 이덕주 회장(카이스트 명예교수)는 이런 문제의 근본원인으로 “지금과 같이 사람이 가장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면 우리 내면에 가장 밑바닥에 있는 마음이 올라오고 이 마음이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게 된다. 이것을 우리는 그 사람의 됨됨이 즉. 인성(人性)이라고 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인성의 부재, 다시 말하자면,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의 부족’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결론적으로는 지금 증가하고 있는 가정폭력이나 이혼률 증가도 한마디로 인성(人性)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함께 하는 법을 배우기 보다는 자기 중심적이고 상대방 경쟁에서 이기는 법을 먼저 배워온 결과,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 발생하는 힘든 문제들을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져 불행을 자초하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마주하고 있다.

 

 

   
 

 

 

 

 

 

 

 

 

 

 

마음에서 길을 찾아 나가는 뉴욕시

미국 뉴욕시에서는 이 시기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5가지 방법 중 하나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명상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명상은 인성 회복의 해법으로 진지하게 고민해볼만 하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지금 우리 눈앞에 놓여있는 힘든 상황을 함께 협력하여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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