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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면역력을 키워주는 이유는? (feat.명상의 효과2)명상을 하면 면역세포인 NK세포의 힘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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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0  09: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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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지속 되고 있다. 얼마전 기존의 코로나 보다 6배 더 강력해진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전에서 시작 되었다. 이에  전문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2차 유행이 시작된것으로 보고 있다. 가까운 중국 베이징에서도 10배가 더 강력해진 코로나 바이러스가 출현하여 모두를 긴장시키고 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기존에 코로나에 대응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 2차 유행에 철저히 대비해야 시점인 것이다.

이 대비책 중에서 가장 효과가 좋았던 명상을 통한 마음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에 대해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도 정리를 해 볼까 한다.

명상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는 근거로는 명상을 하면 면역세포인 NK세포의 힘이 커진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에는 대표적으로 자연 살해 세포라는 NK(Natural Killer)세포가 있다.
백혈구 속NK(자연살해:Natural Killer)세포의 숫자가 늘어나면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없애는 힘,즉 면역력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면연력은 NK세포의 수가 아닌 활성도에 좌우 된다는 주장이 제기 되기도 했다. NK세포가 많더라도 활성도가 낮으면 면역력이 높다고 해도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없애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연세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이재면 교수가 실험한 결과을 보면 A씨는 림프구(백혈구의 일종) 중 NK세포의 비율이 4%, NK활성도는 300pg/mL 이었다. B씨는 NK세포 비율이 28%,NK세포 활성도는 150pg/mL 이하였다. 이 교수는 "B씨의 NK세포의 수가 A씨의 7배나 됐지만 활성도가 낮기 때문에 암이나 바이러스 전이,재발될 위험이 훨씬 높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NK세포의 양(수) 보다 질(활성도)을 높여야 암, 바이러스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질(활성도) 높은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으로는 운동,요가,웃음,명상등이 있으나 이중에서도 명상이 가장 지속적인 효과가 뛰어난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로욜라대학 린다 야누세크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명상 전후'의 피 실험자들의 NK세포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다.

   
출처 : Brain, Behavior, and lmmunity Volume80, August 2019,Pages 358-373

평소 암세포를 6개 죽이던 NK 세포가 명상 후에 10개를 죽일 만큼 활성화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명상'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힘을 키워 활성도 높은 면역력을 키워주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사태가 계속 이어지면서 우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손세척등 가장 기본적인 방역을 위해 많은 불편함속에서도 개인 방역은 이어져 오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명상을 통해 마음의 면역력을 높여 마음의 방역까지 준비한다면 코로나 2차 유행이 오더라도 우리 스스로 이겨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지혜롭게 어려움을 해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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