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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심각한 수준을 가나?심리 방역의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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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1  08: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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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스트레스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생긴 신조어가 코로나 블루이다. 코로나19와 우울감(blue)가 합해져서 생긴 신조어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급속한 일상생활의 변화가 이뤄지면서 생긴 우울감,무력감등이 대표적인 코로나블루에 속한다.우리말로는 코로나 우울로 정의되기도 한다.

   
[출처 : www.pixabay.com]

정부에서도 코로나 우울을 정식 병명으로 올리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성인 3명중 1명이 코로나 블루를 경험할 만큼 심각한 수준에 놓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성균관대 교육학과 이동훈 교수가 올해 4월 성인60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9.7%가 코로나19기간동안 코로나블루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중에서도 자신이 감염 되었을 경우 가족에게 전염 시킬까 두렵다는 응답이 96%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난 4월 보다도 더 심각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현시점에서 보면 우울,불안,무력감등이 더 커졌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지금은 사회적거리두기, 소독등을 통한 코로나19에 대한 대응도 중요하지만 더욱더 중요한것은 심리방역이 어느때 보다도 더 필요한 시점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지난 8월 14일에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가 중심이 되어 코로나 우울방지를 위한 심리지원 방안과 다수부터 공통 활용을 위한 재난심리 상담척도(기준)지 마련, 코로나19 종사 의료진 심리지원등을 논의 하기도 하였다.

   
[출처 : DVORA 카페]

그렇다면 이런 심각한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심신의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든 감정들에 대한 조언을 들을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 또한 일시적인 해결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음이 힘들수록 충분한 수면과 운동, 건강한 식사등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이 모든것은 일시적인 효과만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래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명상이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명상은 외부에 집중 되었던 관점을 나의 내면 즉 마음으로 돌리면서 내 마음의 상태를 확인하고 힘든 마음의 원인을 파악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 할 수 있다.
그래서 명상을 통해 지금의 힘든 상황을 극복 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코로나블루는 마음의 병이다. 외부적인 환경으로 인해 마음이 쇄약해지고 힘들어지면서 생겨나는 마음의 병인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나의 내면의 힘을 키워 극복할 수 있는 명상이 중요한 대새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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