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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세계시민의식 교육' 워크숍 열어'post-2015에 전환적접근 위한 유엔 창립정신회복'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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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9  14: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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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일, UN 본부에서 '세계시민의식 교육(Education for Global Citizenship)' 워크숍이 열렸다. 


8월27일(수) 미국 뉴욕의 UN 본부에서 ‘세계시민의식 교육(Education for Global Citizenship)’ 워크숍이 열렸다.

‘post-2015에 대한 전환적 접근으로서 유엔창립정신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015년 이후의 전환적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 요소로서 세계시민의식 교육에 대한 촉구와 토론을 위한 것이다.

이번 워크숍의 연사로는 전 유엔 차관이자 유엔 수석 대표인 앤워럴 차우더리(Anwarul K. Chowdhury)대사, UN 경제사회부문 지속가능발전분과 안잘리 랑가스와미(Anjali Rangaswami), 그리고 세계교육우선구상(GEFI) 유네스코 대표인 김민정(Min Jeong Kim)이 참여했다.

점점 더 가까이 연결되고 있는 세계에서 지구상에 일어나는 문제는 이제 단순히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지구적 문제로, 그 해결 또한 국경을 넘어 지구적 해법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교육은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과 미래를 이루어가도록 보장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금까지 세계교육문제에 대한 UN의 접근이 단순히 문맹을 해소하는데 포커스를 맞추었던 데서 더 나아가, 학습자들이 문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북돋아주는 역할이 되어야 함이 강조되었다.

또한 2015년 이후의 발전을 위한 의제는 세계교육우선구상(GEFI: Global Education First Initiative)의 세가지 우선 영역중 하나인 세계시민의식을 더욱 배양하는 것이 되어야 함을 확인했다.

세계교육우선구상(GEFI)은 2012년 9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제안한 것으로 1)교육기회의 확대 2)양질의 교육 제공 3)세계시민의식의 함양 등 세가지 의제를 포함하고 있다.

그중 ‘세계시민의식 함양’은 유네스코, 유니세프, 세계은행, 유엔개발계획(UNDP) 등 4대 기관이 주축이 되어 추진되어온 EFA(Education for All)가 2014년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2015년 이후의 새로운 세계적 교육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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